Why Create Conceptual Model?

컨셉모델링, 왜 필요한가?

신규 서비스/제품을(를) 기획하거나 기존에 있던 서비스/제품의 리뉴얼이 필요할 때, To-Be 모델의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지를 선과 도형으로 표현하곤 한다. 그것을 사람들은 ‘Conceptual Model’ 혹은 ‘Information Surfacing’ 등으로 부른다. 그 내용을 보면 사용자들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, 어떤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누가봐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. 그리고 더 좋은 모델링은 왜 사용하는지도 표현이 되어있는 것이다.

컨셉모델을 그리는 것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. 컨셉모델을 보며 프로젝트에 관여한 관리자, 기획자, 디자이너, 개발자, 테스터 그리고 고객이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해야한다.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‘이해’에서 출발하듯 컨셉모델이 ‘이해의 도구’가 되어 같은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.

이미지 하나를 보고 만들고자하는 서비스나 제품 방향이 이해가 간다!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지 알 수 있다!면 이미지 한 장 그로써 충분하다. 반드시 선이나 도형이 아니어도 좋다는 것이다.

Flickr concept model

Flickr Concept Model(Image:Jounc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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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zSpace(Image:Mashable)

Flickr Concept Model로 본 구성

컨셉모델하면 Flickr의 컨셉모델을 대표로 꼽을 수 있을정도로 좋은 예시로 사용된다. 위에 첨부된 이미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한 페이지를 통해 이 서비스가 어떤 목적이고 어떠한 흐름으로 움직일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.

‘A Flickr user takes Photos of a Subject’으로 상단에 이 서비스의 사용목적?을 알 수 있다.   그리고 Flickr/Photos/Subject의 각 객체가 다른 사용자 그룹이나 컨텐츠에 어떻게 녹여지고 사용될 수 있는지 그 아래에 텍스트/이미지/도형/선을 이용하여 풀고있고, 그 흐름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다.

중요한것은 각 흐름에서 사용자 위치와 사용가능한 행동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. 컨셉모델이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예시들을 보면 이러한 자세한 설명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들이 많다. 그럴 경우, 프로젝트 관련자들의 커뮤니케이션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. 만약, 컨셉모델을 그려보고 싶거나 그려야 한다면  Flickr와 유사서비스의 컨셉모델을 이 Flickr컨셉모델을 참고하여 그려보고 본인의 서비스를 만들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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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핑백: #5 Concept Model 정의 | human Architec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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