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cept(컨셉)에 대한 끄적임

컨셉에 관련된 국내 도서는 갠춘한게 없더라구요. 

 

컨셉이란 놈 자체가 모호한 아이이기 떄문인지. 정의도 사람마다 제각각이에요.

그러니 도출하는 방법도 제각각이구요. 많은 전문가들이 직관에 의해 뽑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.

 

야후는 

1. 상위기획에서 도출한 핵심가치들로 키워드 도출

2. 핵심가치 키워드에 대한 연상컬러 선정 

3. 선정컬러들로 인한 연상키워드를 도출.

4. 핵심가치 키워드 <- 연결 -> 컬러 연상키워드

 

키워드 도출 과정 이후 항상 affinity diagram 작업이 진행되구요.

컬러 뿐만 아니라 음악 / 냄새 등 연상되는 소재거리로 creative를 더하는 작업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.

 

가장 중요한건. 상위기획에서 잡은 핵심가치 중 fundermental / differentiator / driver를 구분짓고. 구분된 가치들 중 내세울 가치를 선정.

해당 가치와 관련된 컨셉을 잡아나가는.

 

즉, 사업적 핵심가치 – 사용자의 니즈 – 디자인의 표출가치가 연결되는 형태가 중요한 것 같아요.

 

아래는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최근에 나온 concept이란 책의 일부입니다. 

아이러니하게 다른 마케터/아티스트의 정의보다 “응용물리학자”가 정의한 이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.

 Image

 

좀 더 많은 고찰을 한 후, 컨셉에 대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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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cept(컨셉)에 대한 끄적임”에 대한 3개의 생각

  1. 컨셉이란 고객이 ‘당신의 상품을 사야만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이유가 되는 것’ 혹은 ‘그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소비자가 얻게 될 핵심 가치’ – 피터 나이트(영국 피닉스사 CEO)

  2. 컨셉구축 과정에 대해.
    “나는 직감과 직관, 사고 내부에서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이 먼저 나타납니다. 말이나 숫자는 이것의 표현수단에 불과합니다.” – 아인슈타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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