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만든 Concept Model

컨셉 모델 만들어보라 그러면 꼭 flow를 그려요.

관계를 정의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.

flow를 그리다 보면 모두들 이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.

“A와 같은 케이스에는 달라지는데 이건 어떻게 표현하지?”

음.. 굳이 다 표현안해도 되요.

flow는 서비스의 메인 흐름과 그와 관계된 흐름들만 보여주면 됩니다. 그 흐름 속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의 관계를 잘 표현할 수 있으면 되구요. 대표적인게 그 유명한 Flickr 컨셉모델이죠.

아래 컨셉모델도 비슷한 유형인데 못보셨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.

DCERP_concept_sm

(이미지 출처 : https://dcerp.rti.org/)

어떤 산출물을 만들 때, 왜 그것을 만들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 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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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cept(컨셉)에 대한 끄적임

컨셉에 관련된 국내 도서는 갠춘한게 없더라구요. 

 

컨셉이란 놈 자체가 모호한 아이이기 떄문인지. 정의도 사람마다 제각각이에요.

그러니 도출하는 방법도 제각각이구요. 많은 전문가들이 직관에 의해 뽑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.

 

야후는 

1. 상위기획에서 도출한 핵심가치들로 키워드 도출

2. 핵심가치 키워드에 대한 연상컬러 선정 

3. 선정컬러들로 인한 연상키워드를 도출.

4. 핵심가치 키워드 <- 연결 -> 컬러 연상키워드

 

키워드 도출 과정 이후 항상 affinity diagram 작업이 진행되구요.

컬러 뿐만 아니라 음악 / 냄새 등 연상되는 소재거리로 creative를 더하는 작업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.

 

가장 중요한건. 상위기획에서 잡은 핵심가치 중 fundermental / differentiator / driver를 구분짓고. 구분된 가치들 중 내세울 가치를 선정.

해당 가치와 관련된 컨셉을 잡아나가는.

 

즉, 사업적 핵심가치 – 사용자의 니즈 – 디자인의 표출가치가 연결되는 형태가 중요한 것 같아요.

 

아래는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최근에 나온 concept이란 책의 일부입니다. 

아이러니하게 다른 마케터/아티스트의 정의보다 “응용물리학자”가 정의한 이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.

 Image

 

좀 더 많은 고찰을 한 후, 컨셉에 대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.